현물 거래에서는 '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' 방법으로만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. 하지만 선물 거래에서는 가격 상승에 베팅할 수도, 하락에 베팅할 수도 있습니다. 이것이 바로 롱과 숏입니다. 이 두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선물 거래의 첫걸음입니다.
롱: 상승하면 수익
롱은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판단하여 먼저 매수하고, 가격이 오른 후 매도하여 차익을 얻는 방식입니다.
예시: BTC 현재 가격이 30,000 USDT일 때 1 BTC를 롱합니다. 가격이 32,000 USDT로 올랐을 때 포지션을 청산하면 2,000 USDT를 벌게 됩니다. 반대로 28,000 USDT로 떨어지면 2,000 USDT를 잃게 됩니다.
로직은 간단합니다. 올라가면 수익, 내려가면 손실. 현물에서 코인을 매수하는 것과 같은 개념입니다.
숏: 하락해도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
숏은 반대 개념으로, 가격이 떨어질 것이라고 판단하여 먼저 '빌려서 매도'하고, 가격이 내린 후 다시 매수하여 차익을 얻는 방식입니다. 선물 거래에서는 실제로 코인을 빌릴 필요 없이 시스템이 자동으로 처리합니다.
예시: BTC 현재 가격이 30,000 USDT일 때 1 BTC를 숏합니다. 가격이 27,000 USDT로 떨어졌을 때 포지션을 청산하면 3,000 USDT를 벌게 됩니다. 반대로 33,000 USDT로 올라가면 3,000 USDT를 잃게 됩니다.
로직 역시 간단합니다. 내려가면 수익, 올라가면 손실.
레버리지를 적용하면?
10배 레버리지로 BTC를 롱하면, 가격이 1% 상승할 때 실제 수익률은 10%가 됩니다. 하지만 가격이 1% 하락하면 실제 손실률도 10%입니다. 레버리지는 양방향 변동을 모두 확대하며, 수익과 손실 모두 배수만큼 곱해집니다.
실제 조작은 어디서?
바이낸스 선물 거래 페이지에서 「롱 개시」(초록색) 버튼과 「숏 개시」(빨간색) 버튼이 보입니다. 방향을 판단한 후 해당 버튼을 선택하여 주문하면 됩니다. 아직 바이낸스 계정이 없다면 바이낸스에 가입하여 시작해 보세요.
위험 고지: 롱이든 숏이든 방향을 잘못 판단하면 손실이 발생하며, 레버리지가 적용되면 손실이 확대되어 청산될 수도 있습니다. 초보자는 소규모 포지션으로 연습하고, 반드시 손절매를 설정하세요.